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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인간을 왜 사람이라고 했을까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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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인이 개발한 아라비아 숫자는 상징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. 1은 광물: 그저 세로줄 하나입니다. 속박도 사랑도 시련도 없습니다. 그냥 존재할 뿐입니다. 2는 식물: 밑바닥의 가로줄은 식물을 움직일 수 없게 하는 뿌리입니다. 식물은 하늘을 사랑해서 잎과 꽃이 하늘을 향하게 하여 빛을 받아들입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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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은 동물: 두 개의 곡선으로 되어 있습니다. 동물은 땅도 하늘도 사랑합니다. 하지만 어느 것에도 매여 있지 않습니다. 4는 인간: 시련과 선택의 갈림길을 뜻하는 교차점이 있습니다. 인간은 3과 5의 교차로에 있는 존재입니다. 더 높은 단계로 가면 현자가 되고, 낮은 단계로 가면 동물이 될 수 있습니다. 5는 깨달은 인간: 가로줄이 하늘에 매여 있고 땅에 대한 사랑을 나타냅니다. 그는 현자입니다. 동물에서 벗어나 있으면서도 인간과 지구를 사랑합니다. 6은 천사: 사랑의 곡선이며, 존재의 중심에서 나오는 순수한 나선입니다. 천사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땅으로 내려간 다음, 더 높은 차원에 도달하기 위해 하늘로 올라갑니다. 7은 신의 후보생: 가로줄은 하늘에 매여 있고, 아래쪽은 곡선이 아니라 세로줄로 되어 있습니다. 아래쪽 세상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입니다. (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사전에서 인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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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우리 말로 인간을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것일까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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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inkWise아카데미 원장 김창 드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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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덧붙이는 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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